BOOK & CULTURE

Book & Artist

책, 예술가 그리고 그들의 예술 세계


1960's Re-generation Sixties 1960년대 건축, 음악, 미술, 사진 북전시


 

1960년대를 간접적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경험해 온, 2019년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1960년대가 남겨준 문화적 유산, 그리고 그러한 거대한 문화적 유산을 생성할 수 있었던 그들의 창조성(creativity)은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생성되어야 하고, 다시 평가되어야 하고, 다시 발견되어야 하는 하나의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와 예술로써 세상과 소통하고 그 변화를 만들어갔던 1960년대의 창조적인(creative) 에너지를 다시 읽는다는 것은 그래서 분명한 그 의의를 가집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창조적인 에너지는 우리들이 행복에 이르는 또 다른 방식을 발견할 수 있는 희망이라는 가능성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Re-generation Sixties전시는 개인과 집단이 1960년대라는 시대와 소통하는 언어로써 Creative Words와 Creative Voices라는 창조적인 에너지를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공동체, 저항, 자유, 그리고 사랑이라는 1960년대의 Creative Words는 당대 가면 아래 존재하고 있던,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가장 과감한 폭로임과 동시에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가장 실험적인 방식으로, 그들의 현재와 그 이후의 미래세대에 제공했으며,책이라는 매체는 그러한 그들의 이야기를 오늘날 가장 생생하게 바라보고 상상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1960년대의 이러한 Creative Words의 매혹적이고 순수한 목소리들Creative Voices는 인간의 모든 영역에서 표출되었으며,Re-generation Sixties는 인간의 Creative Voices가 근원적인 역할을 하는 동시에,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예술의 영역,건축, 음악, 미술 그리고 사진에 주목함으로써 보다 더 가까이서 1960년대의 목소리들이 전하는 메세지를 오늘날 다시 한 번 읽고자, 듣고자 합니다

 

Re-generation:다시를 의미하는 접두사Re와 생성 혹은 세대를 의미라는 Generation을 하나의 단어로 묶지 않은 이유는 그 의미가 하나로 고정되기 보다는 더욱 다양하고 확장된 의미로 해석되고자 함입니다. 이는 1960년대를 가로지르는 복잡하고 아름다운 그 시대의 목소리들을 결코 하나의 의미로 확정지을 수 없는 이유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A. Prologue

    전시소개 및 기획의도. 사건으로써의 1960년대

 

B. House of Books in Sixties

    1960년대 건축. 음악.미술.사진분야 아티스트 책 소개

 

C. 1960’s BOOKS

    건축,음악,미술,사진 분야의 1960년대를 이해할 수 있는 책과 매거진 소개

 

D. Sound of Creative Voices in Sixties

    1960년대 클래식, 팝뮤직 음반및 스토리 소개

 

E. Creative Voices, Creative Words

    1960년대와 관련한 건축, 음악, 미술, 사진분야의 의미있는 책6권씩 소개

 

F. Window of Books in Sixties

    Creative Voices, Creative Words에서 소개된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의 책 소개

 

G. Epilogue:Imaginary Timescape of Sixties

    이미지들을 통해 1960년대를 상상할 수 있는 책 소개

 

H. Sixties in Korean Art and Culture

    한국의 1960년대 예술.문화를 소개하는 책 소개

    1960년대 건축.음악.미술.사진의 풍경을 1960년대 한국영화를 통해 소개

 

 

Re-generation Sixties:Creative Words,Creative Voice

전시 기획 및 텍스트, 디자인, 북 큐레이션

          이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