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 CULTURE

Book & Artist

책, 예술가 그리고 그들의 예술 세계


Edward Benjamin Britten Artist of Month_November 2020

 

“The fairy land buys not the child of me.”

"요정나라를 다 준다 해도 내 아이를 살 수 없을 거예요."


 

브리튼은 잉글랜드의 서퍽주에 있는 로스토프트에서 치과 의사인 아버지와 아마추어 가수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드러내며, 5세부터 작곡, 피아노와 비올라를 배웠습니다. 브리튼은 영국 왕립음악대학에서 윌리엄스와 아일런드에게서 3 동안 피아노와 작곡을 배웠습니다.


브리튼이 활동하던 시기에 그는 12 기법과 같은 요소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대체로 20세기 초반부터 본격화되었던 아방가르드의 열풍에 뛰어들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해서 낭만주의를 답습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특유의 재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악풍을 창조하였습니다.


게다가 그의 음악은 조성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선율과 구조가 단순 명쾌하여 상당히 직관적인 음향을 들려주고,  그의 가사들을 보면 타락한 순수성이나 사회의 이방인들에 대한 시선들을 강조합니다.


《빌리 버드》, 《한여름 밤의 꿈》, 《피터 그라임스》 등의 오페라가 그의 대표작이며 그의 《전쟁 레퀴엠》은 문학에 대한 그의 사랑이 돋보이는 동시에 음악적 능력을 입증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