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언어

송은혜 시간의 흐름(2021) 음악이라는 언어의 이해를 돕는, ‘한국어’로 쓰인 사전이자 문법책

마오와 나의 피아노

주 샤오메이 종이와 나무(2017) 오늘날 세계적인 거장 피아니스트요, 위대한 예술가로 평가받는 주 샤오메이가 쓴 자전적 에세이

음악 없는 말

필립 글래스 프란츠(2017) 현대 미니멀리즘 음악계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필립 글래스Philip Glass(1937∼ )가 자신의 예술 세계와 삶의 여정을 써 내려간 회고록

상페의 음악

장자크 상페 미메시스(2020) 장 자크 상페의 『뉴욕의 상페』와 『상페의 어린 시절』에 이어 저널리스트 마르크 르카르팡티에와 함께 '음악'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엮은 책

피터 드러커와 오케스트라

야마기시 쥰코 예솔(2021) 오케스트라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드러커가 음악과 어떤 인연을 맺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가 주목한 오케스트라라는 조직이 얼마나 고도로 매니지먼트 된 훌륭한 조직인지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이블 클래식

김성현 생각의힘(2020)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노래한 클래식을 만나다.

조니 미첼 : 삶을 노래하다

데이비드 야프 을유문화사(2020) 팝 음악의 지평을 넓힌 전설의 뮤지션 조니 미첼

시나트라 : 마이웨이, 내방식대로

앤서니 서머스 을유문화사(2019) . 20세기 젊은이들이 숭배한 연예계 최초의 아이돌이자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무엇보다 ‘목소리The Voice’로 기억되는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에 관한 책

짐 모리슨 : 라이트 마이 파이어

제리 홉킨스 을유문화사(2020) 록 음악의 영원한 아이콘 짐 모리슨 불꽃처럼 타올랐던 그의 스물일곱 인생과 도어스 이야기

스타인웨이 만들기

제임스 배런 프란츠(2020) 『뉴욕 타임스』의 기자 제임스 배런이 스타인웨이 피아노의 제작 과정을 11개월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쓴 글

바흐 : 천상의 음악

존 엘리엇 가디너 오픈하우스(2020) 역사상 가장 불가해한 천재 작곡가 바흐를 재조명하는 기념비적인 책